KSTADIUM / / 2023. 5. 21. 20:14

KSTADIUM 시드라운드 투자하기

시드라운드는 스타트업 기업의 극 초기 단계를 말한다. 기관들의 전유물이었던, 시드라운드 단계의 개인 투자가 블록체인 위에서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포스팅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시드라운드

 

 위의 표와 같이 시드라운드는 스타트업의 극 초기 단계를 말한다. 모든 사업이 성공하려면 3가지 요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기술, 사람, 자본이다.

 

 

 보통의 경우 스타트업 기업들의 시드라운드 투자는 기관들의 몫이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KSTADIUM을 활용하여 어떻게 하면 개인들이 스타트업들의 시드라운드 단계에 투자할 수 있는지 그 내용을 공개하려 한다.

 

 물론, 새로 시작되는 사업이 모두 성공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시드 단계의 투자는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큰 이익을 보는것이 가능하다. 

 

 시드라운드 단계의 투자는 매우 중요한 정보이며, 매우 큰 기회가 될수 있다.

 

 

2. KSTADIUM 알고리즘 DPOI

 

 KSTADIUM의 합의 알고리즘인 DPOI는 Delegated Proof of Investment "의 약자로 " 위임 투자 증명 " 을 뜻한다.

 

 비트코인의 POW(Proof-of-Work)가 작업증명으로 실제 컴퓨팅 파워를 사용한 '작업'이 필요한 것처럼 DPOI는 '위임'과 '투자'가 필요한 것임을 알 수 있다.

 

 DPOI 메인넷인 K STADIUM의 '커뮤니티 풀(DAO)'을 통해 SO(노드)를 선택하여 거버넌스 토큰인 SOP를 위임한다. 위임에 따른 기축통화 'KSTA'를 보상으로 받는다.

 

 커뮤니티 풀에 모인 자금을 여러 단계를 거쳐 선별한 스타트업에게 투자한다. 투자에 따른 스타트업들의 지분을 보상(토큰)으로 받는다. 이때 스타트업들로 부터 받는 토큰 보상은 곧, 그들의 지분이다.

 

 주식회사의 주식처럼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시가 총액은 총 발행된 토큰/코인의 가치에 모두 분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미 K STADIUM의 DAO인 '커뮤니티 풀'의 제1호 투자처인 nStep의 R2E 게임 '제노 드래곤'이 5월 3일부터 오픈 베타중이며, 투자 당시 커뮤니티풀에 지분을 가진 참여자들에게 nSetp의 지분 10%가 나누어 졌다.

 

 

3. 유저 제공

 

 위에서 모든 사업의 성공 요인 3가지에 대해 기술하였다. 기술, 사람 그리고 자본이 그것이다.

 

 커뮤니티 풀에서 첫 번째 투자 대상인 nStep은

 

 1) 기술력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게임 회사에서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게임들의 개발에 참여했던 베테랑들이 모여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2) 자본

   K STADIUM의 DAO인 커뮤니티 풀의 투자처로 선정 및 투표로 결정되어 사업에 필요한 자본을 투자받아, 필요한 자본을 확보하였다.

 

 3) 사람

   아무리 좋은 기술력과 자본이 있어도, 그것을 사용할 사람 즉 유저가 없으면 쓸모없게 된다.

 

   커뮤니티 풀의 참여자는 약 5만여 명이다.

   5만 명은 모두 스타트업의 투자자다. 

   투자한 스타트업이 성공하면 5만 명의 이익이 상승한다.

   5만 명의 투자자는 신규 스타트업의 '유저'가 된다.

 

  K STADIUM의 커뮤니티풀에서 투자를 받는 스타트업들은 투자금과 함께 5만 명의 잠재 고객(유저)을 제공받는다.

 

 

 즉, 기술력이 충분하다면 K STADIUM의 커뮤니티 풀을 통해 자본과 사람 모두 해결할 수 있다.

 

 

 

4. 시드라운드 투자를 위한 KSTADIUM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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